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메리츠증권 "CJENM 2024년 흑자전환 기대, 티빙 가입자 수 500만 예상"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11-06 08:40: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ENM 실적이 2024년 반등할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6일 CJENM이 2024년 매출 5조1828억 원, 영업이익 2053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3년 예상치보다 매출은 13.7% 늘고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서는 것이다.
 
메리츠증권 "CJENM 2024년 흑자전환 기대, 티빙 가입자 수 500만 예상"
▲ CJENM이 2024년 실적 반등을 할 것으로 예상됐다.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미디어플랫폼 부문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 유료가입자 500만 명 달성과 방송광고 시장 회복으로 487억 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됐다.

정 연구원은 “통상적으로 유료 가입자수 500만 명 돌파 시 손익분기점 도달이 가능한 만큼 영업손익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봤다.

영화드라마 부문은 피프스시즌 제작편 수 증가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됐다. 피프스시즌의 제작편수는 2023년 13편에서 2024년 20편 이상으로 늘어난다.

음악 부문은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I-LAND2’ 진행에 따른 신규 지식재산(IP) 추가 및 기존 아티스트 팬덤 확대로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됐고 커머스 부문은 자체 상품 위주의 고수익 포트폴리오에 기반해 수익성 회복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됐다.

정 연구원은 “2022년 진행된 강도 높은 구조조정 영향으로 2024년 판관비 절감 효과가 나타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 연구원은 CJENM 목표주가 8만2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CJENM 주가는 3일 5만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