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10월 수입차 판매량 15.9% 줄어, 벤츠 BMW 제치고 3달 연속 1위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11-03 11:06: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10월 국내 수입차 신차 등록대수가 1년 전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

3일 한국수입차협회(KAIDA)에 따르면 10월 국내 수입차 신차등록 대수는 2만1329대로 집계됐다. 2022년 10월과 비교해 신차 등록대수가 15.9% 줄었다. 
 
10월 수입차 판매량 15.9% 줄어, 벤츠 BMW 제치고 3달 연속 1위
▲ 10월 국내 수입차 신차등록 대수가 전년 동기보다 15.9% 줄었다. 사진은 3월 모델별 수입차 판매 1위를 차지한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6612대로 3달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BMW가 5985대로 2위, 볼보가 1263대로 3위를 기록했다.

4위 아우디(1151대), 5위 렉서스(963대), 6위 폭스바겐(853대), 7위 미니(732대), 8위 토요타(722대), 9위 포르쉐(705대), 10위 쉐보레(587대) 등이 뒤를 이었다.

10월 가장 많이 판매된 트림(모델별 등급)은 메르세데스-벤츠 E250으로 2412대가 판매됐다. 2위는 BMW 320(777대), 3위는 렉서스 ES300h(529대) 등이다.

모델별 판매량에서는 메르데세스-벤츠 E클래스가 3578대 팔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BMW 3시리즈(976대), 3위는 BMW 5시리즈(758대)가 차지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유럽차가 10월 1만8212대로 점유율 85.4%를 차지했다. 일본차는 1918대(9.0%), 미국차는 1199대(5.6%)로 집계됐다.

사용연료별 판매량을 살펴보면 가솔린차 9790대(45.9%), 하이브리드차 7099대(33.3%), 전기차 2357대(11.1%), 디젤차 1556대(7.3%),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527대(2.5%) 등이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1만3364대로 62.7%를, 법인구매가 7965대로 37.3%를 각각 차지했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10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출시에 따른 재고소진 및 물량부족 등으로 전월보다 감소했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