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칠성음료 올해 이익 전망치 323억 더 낮춰, "원재료비 인상 환경 반영"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11-02 17:32: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내려잡았다.

음료와 주류사업 모두 원재료비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그 근거로 꼽았다.
 
롯데칠성음료 올해 이익 전망치 323억 더 낮춰, "원재료비 인상 환경 반영"
▲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323억 원 내린 2385억 원으로 수정했다. 롯데칠성음료 양산공장.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2일 공시를 통해 올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2708억 원에서 2385억 원으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원재료비 인상 등 경영환경을 반영한 것이라고 롯데칠성음료는 설명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애초 2분기 실적을 발표할 때 올해 영업이익이 2022년보다 18~25%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2일 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이 5~9%가량 성장하는 데 그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별도기준 영업이익 전망치도 수정됐다. 기존에는 2444억 원이었으나 이번 수정을 통해 눈높이가 2089억 원으로 낮아졌다.

대신 매출 전망치는 기존 2조7876억 원에서 2조8141억 원으로 소폭 상승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주주들에게 현재 상황을 잘 전달하기 위해 공정공시를 진행한 것이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