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일동제약 연구개발 전문 자회사 유노비아 출범, "선순환 구조 만들겠다"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11-02 16:35: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일동제약의 연구개발(R&D) 전담 자회사 유노비아가 공식적으로 출범하면서 일동제약그룹 신약 파이프라인(후보물질) 연구에도 속도를 낸다.

일동제약은 1일 분할 기일로 유노비아가 공식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일동제약 연구개발 전문 자회사 유노비아 출범, "선순환 구조 만들겠다"
▲ 일동제약의 연구개발 전문 자회사 유노비아가 분할을 마치고 공식 출범했다. 사진은 유노비아 초대 대표인 서진식 사장(왼쪽)과 최성구 사장(오른쪽). <일동제약>

유노비아의 초대 대표이사에는 서진식 사장(전 일동제약 최고기술책임자(COO)과 최성구 사장(전 일동제약 연구개발본부장)이 각자대표로 취임했다.

출범과 함께 유노비아는 기존의 신약 프로젝트 및 파이프라인에 대한 개발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투자 유치, 오픈이노베이션, 라이선스 아웃 등의 사업 전략을 병행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유노비아는 △대사성 질환 △퇴행성 질환 △간 질환 △위장관 질환 △안과 질환 등의 분야에서 6~7개의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암 △심혈관 질환 △신경·정신계 질환 △감염성 질환 △폐·호흡기 질환 등의 영역에서 진행 중인 신약 연구 과제들을 비롯해 플랫폼 기술, 마이크로바이옴 프로젝트까지 포함하면 약 25개의 파이프라인을 갖췄다.

유노비아 관계자는 "유노비아는 일동제약에서 다져온 풍부한 연구개발(R&D) 역량과 자산을 이어 받아 준비된 상태에서 출발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며 "경쟁력 있는 유망 파이프라인을 앞세워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가진 R&D 전문 회사로서 자리매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