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C녹십자 3분기 매출 영업이익 모두 감소, 헌터라제 매출 공백 탓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11-01 17:4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C녹십자(녹십자)가 3분기 고수익제품 헌터라제 매출 공백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GC녹십자는 2023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394억 원, 영업이익 32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2022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32.8% 줄었다.
 
GC녹십자 3분기 매출 영업이익 모두 감소, 헌터라제 매출 공백 탓
▲ GC녹십자가 3분기 헌터라제 매출 공백으로 실적이 악화됐다.

GC녹십자는 “지정학적 이슈로 헌터라제가 일시적 매출 공백이 생겼다”며 “이에 따라 제품 매출 믹스(제품 구성비) 조정으로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3분기 일반의약품 매출은 323억 원, 기타 전문의약품 1043억 원, 백신류 1013억 원, 혈액제제류 999억 원, 자회사는 1016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셰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