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웰푸드 3분기 영업이익 41% 늘어, 국내외사업 모두 수익성 개선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11-01 16:28: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국내외 사업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롯데웰푸드는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65억 원, 영업이익 80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1일 밝혔다. 2022년 3분기보다 매출은 1.5%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40.9% 늘었다.
 
롯데웰푸드 3분기 영업이익 41% 늘어, 국내외사업 모두 수익성 개선
▲ 롯데웰푸드 3분기 영업이익이 40.9% 늘었다.

3분기 순이익은 713억 원이다. 지난해 3분기보다 101.5% 증가했다.

국내사업에서 매출 8955억 원, 영업이익 663억 원을 냈다. 2022년 3분기보다 매출은 1.4%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5.0% 늘었다.

롯데웰푸드는 “건과사업은 껌과 스낵 등 주력 카테고리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했고 빙과사업은 성수기 라인업 확대 및 물류 효율 개선이 이뤄졌다”며 “유지사업은 원유 시세 하락에 따라 매출이 줄었다”고 말했다.

해외사업에서는 매출 1993억 원, 영업이익 182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4.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56.0% 증가했다.

환율 영향에 따라 원화 기준 매출이 둔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각 지역별 통화를 기준으로 하면 매출은 2.1% 늘어난 것이라고 롯데웰푸드는 설명했다.

롯데웰푸드는 글로벌사업에서 생산성 개선 및 판매 확대로 수익성 개선이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