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한종희, 삼성전자 창립기념식서 "품질과 기술은 본원적 경쟁력"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11-01 15:32: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79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종희</a>, 삼성전자 창립기념식서 "품질과 기술은 본원적 경쟁력"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11월1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창립 54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
[비즈니스포스트]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기반을 다지는 혁신 사업구조를 구축하자고 강조했다.

한 부회장은 1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창립54주년 기념식에서 “기술과 품질은 최우선으로 지켜야 하는 본원적 경쟁력이다”며 “기술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투자는 언제나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확보한 재원을 재투자해 성장기반을 다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자”고 말했다.

또 최고의 고객 경험과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 부회장은 "여러 제품을 잘 연결하여 보다 큰 가치를 제공해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기업이 돼야 한다"며 "고객 중심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 조직 간 경계를 넘어 원 삼성(One Samsung)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속적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는 기존에 잘해왔던 사업에 머무르지 말고 미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며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시스템을 혁신하여 경영전반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자”고 덧붙였다.

지속가능경영 실천과 준법문화 정착도 당부했다.

한 부회장은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의 궁극적 목표는 고객이 삼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미래 사회와 지구 환경을 위한 실천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며 "지속 가능한 혁신 제품 발굴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