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대한통운, 배터리 물류사업에서 올해 누적 수주 3천억 넘어서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11-01 10:56: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대한통운, 배터리 물류사업에서 올해 누적 수주 3천억 넘어서
▲ CJ대한통운이 배터리 생산공장 설비를 하역하고 있다. < CJ대한통운 >
[비즈니스포스트] CJ대한통운의 배터리 물류사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올해 배터리 제조사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 물류 수주가 3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미국 현지에 배터리 생산공장을 구축하고 있는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향후 3년에 걸쳐 공장 3곳의 준공과 관련된 자재 및 설비물류를 수행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설비→소재·부품→완제품→회수에 이르는 배터리 공급망 전 과정으로 물류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배터리 특화 물류센터 구축 △배터리 보관·운송·패키징 기술 개발 △관련 국제표준인증 획득 등을 추진한다.

또한 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 확대에 대비해 관련 인프라를 확대구축하고 배터리 재활용 기업과 협업을 모색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첨단 물류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대표적인 미래성장동력으로 떠오른 배터리 물류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