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가스, 한국ESG기준원의 ESG 종합평가에서 통합 A+ 등급으로 상향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11-01 10:43: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가스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노력을 인정받았다.

SK가스는 한국ESG기준원(KCGS)가 시행하는 ESG 종합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SK가스, 한국ESG기준원의 ESG 종합평가에서 통합 A+ 등급으로 상향
▲ SK가스가 ESG 종합평가에서 A+를 받았다. 사진은 SK가스 홍보영상 갈무리.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대표적 ESG 평가기관으로 국내 상장사를 대상으로 매년 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경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S, A+, A, B+, B, C, D 등 7개 등급을 부여한다.

A+는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비재무적 리스크에 따른 주주가치 훼손 여지가 상당히 적은 기업’에 부여되는 등급이다.

올해 평가 대상 1049개 기업 가운데 통합 A+ 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19개 기업으로 이는 상위 1.8%에 해당한다.

SK가스는 환경과 사회 분야에서 A+ 등급, 지배구조 분야에서 A 등급을 획득해 통합 A+ 등급을 받았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는 한 단계 상향됐다.

환경 분야에서는 기후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CFD) 보고서를 통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관한 위기 및 기회 요인, 재무적 영향을 투명하게 공개한 점을 인정받았다.

사회 분야에서는 제품과 서비스에 관한 책임을 강화하고 협력사 안전과 인권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도 이사회의 공시를 강화하고 독립성을 보장하며 중간배당을 실시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SK가스는 2021년 본격적 ESG 경영 실천을 위한 ‘ESG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뒤 진정성을 갖고 높은 수준의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병재 SK가스 ESG담당은 “사업 모든 과정에서 ESG 경영을 우선 순위에 두고 실천해 온 결과 최상위 수준의 평가등급을 획득했다”며 “앞으로도 ESG 마스터플랜을 기반 삼아 ESG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