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스카이라이프 24억 규모 자사주 소각, 양춘식 "주주가치 높일 방법 찾겠다"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3-11-01 08:4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T스카이라이프가 24억 원의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10월31일 자사주 소각 절차를 종료했다고 1일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 24억 규모 자사주 소각, 양춘식 "주주가치 높일 방법 찾겠다"
▲ KT스카이라이프가 자사주 24억 원 규모 소각을 마쳤다. < KT스카이라이프 >

KT스카이라이프는 올해 2월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을 공시하며 24억 원(주당 50원 해당)의 자사주 취득을 공식화한 바 있다.

자사주 취득 및 의무 보유기간 6개월이 경과된 뒤 이번 자사주 소각으로 자사주 취득·소각 절차가 정상적으로 종료되었다.

자사주 소각은 유통 주식수를 줄여 주식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자사주 취득 공시 당시 시가배당율 4.08%에 해당하는 주당 350원(167억 원)의 현금배당을 동시에 공시하며 주당 총 400원 상당의 주주환원 계획을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으로 누적금액 약 2천억 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며 주주친화적인 경영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양춘식 KT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는 "TPS(스카이TV, 인터넷, 모바일)가입자 순증 및 콘텐츠 투자 확대 등 KT스카이라이프 경영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 꾸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급등,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현대차증권 "삼성물산 목표주가 상향, 그룹사 상장지분가치 증가"
비트코인 1억3580만 원대 횡보, '9만5천 달러' 저항선 마주하며 상승세 주춤
[채널Who]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기업으로 진화, 장동현 IPO 성공할지 주목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