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올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위주 총 53조7천억 투자, '사상 최대'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3-10-31 11:26: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에만 11조4천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시설투자를 단행했다.

삼성전자는 3분기 시설투자로 11조4천억 원을 집행했으며 2023년 연간으로는 53조7천억 원의 사상 최대규모 투자를 한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전자 올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위주 총 53조7천억 투자, '사상 최대'
▲ 삼성전자가 2023년  53조7천억 원의 사상 최대규모 투자를 집행한다.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3분기 삼성전자 사업부문별로 반도체를 맡고 있는 DS부문과 디스플레이부문에 가장 많은 시설투자가 이뤄졌다. DS부문에 10조2천억 원, 디스플레이부문에 7천억 원의 시설투자가 집행됐다.

2023년 연간으로도 DS부문과 디스플레이부문에 가장 많은 시설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DS부문에 47조5천억 원, 디스플레이부문에 3조1천억 원이 집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DS부문 가운데 메모리사업은 중장기 수요 대응을 위한 평택 3기 공장 마감, 4기 공장 골조 투자가 예상된다. HBM(고대역폭메모리) 생산능력 확보를 위한 시설투자도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부문 투자는 첨단공정 수요 대응을 위한 평택 생산능력 확대 및 미래 수요 대응을 위한 미국 테일러 공장 인프라 투자 등으로 전년 대비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디스플레이 부문은 IT 올레드(OLED) 및 플렉시블 제품 수요대응을 위한 투자 위주로 집행된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설투자 및 연구개발 투자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