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HK이노엔 3분기 실적 증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 호조 덕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10-30 17:36: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K이노엔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 국내외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HK이노엔은 2023년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2156억 원, 영업이익 22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2022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8.8%, 영업이익은 0.7% 늘었다.
 
HK이노엔 3분기 실적 증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 호조 덕분
▲ HK이노엔(사진)이 3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HK이노엔은 “케이캡 국내 판매 증가 및 완제품 수출 지속, 중국 로열티 일부 반영에 따라 3분기 매출이 증가했다”며 “영업이익도 지난해 3분기 케이캡 미국 마일스톤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케이캡 로열티 반영과 수액부분 신공장 가동률 증가 등으로 고정비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HK이노엔은 전문의약품 부문에서 3분기 매출 1900억 원, 영업이익 175억 원을 거뒀다. 2022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0.2% 늘었고 영업이익은 8.5%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케이캡은 3분기 매출 329억 원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매출은 313억 원, 수출은 16억 원을 냈다.

원외처방 기준으로는 3분기 401억 원을 달성해 1년 전보다 20.5% 증가했다.

수액 매출은 3분기 850억 원을 거둬 1년 전보다 매출이 13.4% 늘었다.

헬스앤뷰티(HB&B) 매출은 3분기 256억 원, 영업이익은 49억 원을 거뒀다. 2022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0.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57.6% 증가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