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아시아나항공 주가 장중 급등, 이사회 앞두고 화물사업 매각 기대감 반영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3-10-30 09:54: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아시아나항공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화물사업 매각을 결정하는 이사회를 앞둔 점이 매수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이다.
 
아시아나항공 주가 장중 급등, 이사회 앞두고 화물사업 매각 기대감 반영
▲ 30일 아시아나항공 주가가 화물사업 매각을 결정하는 이사회를 앞두고 급등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45분 코스피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전날보다 13.90%(1340원) 오른 1만98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2.59%(250원) 상승한 9890원에 장을 시작해 상승폭을 키웠다. 장 초반 24.48%(2360원) 뛴 1만2천 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화물사업 매각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화물사업 매각을 결정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세계 경쟁당국으로부터 대한항공과 합병을 위한 기업결합심사를 받고 있는데 이를 통과하기 위해선 화물사업 매각이 필요하다.

유럽연합 경쟁당국인 EU집행위원회(EC)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시 유럽과 한국 사이 주요 여객·화물 노선의 경쟁제한(독점) 가능성을 이유로 슬롯 반납과 화물 사업 매각 등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