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부산 성수기 효과에 실적 회복세 지속, 역대 최대 3분기 영업이익 달성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10-26 16:20: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어부산 성수기 효과에 실적 회복세 지속, 역대 최대 3분기 영업이익 달성
▲ 에어부산이 역대 최고 3분기 실적을 거뒀다. 에어부산의 역대 3분기 영업이익. <에어부산>
[비즈니스포스트] 에어부산이 성수기 효과에 힘입어 호실적을 이어갔다.

에어부산은 올해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2305억 원, 영업이익 433억 원, 순이익 14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95.8% 늘었고 영업손익과 순손익이 각각 흑자로 돌아섰다. 영업이익 433억원 역대 3분기 중 가장 많은 규모다.

에어부산은 “여객 수요가 3분기 성수기를 맞아 탄력을 받았다”며 “기존 에어부산의 주력 노선인 일본 노선이 꾸준히 호실적을 거둔 가운데 중화 노선과 동남아시아 노선도 실적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중국 노선은 공급편이 2019년의 절반 수준에 그쳤지만 탑승률은 2019년 수준으로 회복했다.

에어부산은 3분기 국제선 운항을 확대해왔다.

7월1일부터 부산~대만 가오슝 노선을 기존 주 4회에서 주 7회로 늘렸고 부산~중국 마카오 노선은 7월25일부터 재운항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여러 환경적인 제약 속에서도 에어부산만의 차별화된 노하우로 항공기 가동률을 끌어올리고 탄력적인 노선 운영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한 전략이 주효했다"며 "올해 에어부산의 성과는 분명 질적으로 차별화된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