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SSG닷컴 '쓱1DAY배송' 시장에 안착, 개시 3달 만에 매출 84% 늘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10-25 10:05: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SG닷컴 '쓱1DAY배송' 시장에 안착, 개시 3달 만에 매출 84% 늘어
▲ SSG닷컴이 7월 개시한 익일배송 서비스 '쓱1DAY배송'이 시장에 안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SG닷컴이 공개한 론칭 3개월 성과. < SSG닷컴 >
[비즈니스포스트] SSG닷컴이 익일배송 서비스 ‘쓱1DAY(원데이) 배송’을 개시한 지 3달 만에 그동안 성과를 공개했다.

SSG닷컴은 9월 ‘쓱1DAY배송’ 매출이 이 서비스를 처음 선보였던 7월과 비교해 8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쓱1DAY배송은 당일 오후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받아볼 수 있는 익일배송 서비스다. 가공식품과 생필품, 유아동, 반려, 뷰티를 비롯한 라이프스타일 상품 중심으로 운영하며 G마켓 동탄 물류센터를 통해 전국으로 배송된다.

2만 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배송이 가능하며 여러 품목을 동시에 주문해도 합배송된다.
 
SSG닷컴에 따르면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가 가장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유아동(516%) 품목이 가장 많이 늘었고 반려(270%), 뷰티(134%)가 뒤를 이었다.

쓱1DAY배송이 장보기 상품 중심으로 운영되던 시간대 지정 배송 서비스 ‘쓱배송’과 ‘새벽배송’을 효과적으로 보완하는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고 SSG닷컴은 설명했다.
 
쓱1DAY배송을 론칭한 뒤 3달 동안 카테고리별 누적 매출을 보면 반복구매가 잦은 식품(40%)과 일상용품(25%)의 비중이 높았다. 식품 가운데서는 통조림, 즉석밥, 음료 등 소비기한이 상대적으로 긴 가공식품이, 일상용품에서는 화장지, 세제, 키친타월 등이 잘 팔렸다.
 
쓱1DAY배송 만족도는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서비스 이용 고객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은 SSG닷컴에서 다른 상품을 다시 구매했다. 가구/인테리어(86%), 주방용품(75%), 생활용품(74%), 스포츠(73%) 등 브랜드에 대한 선호가 크게 작용하는 카테고리 상품의 재구매율이 높았다.
 
쓱1DAY배송 서비스가 안착한 것은 G마켓과 협업해 낸 새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SSG닷컴은 설명했다.
 
SSG닷컴은 “배송 경쟁력과 폭넓은 상품 구색이 맞물리면서 신뢰도 높은 프리미엄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상품 구색을 지속 확대하고 특화 프로모션을 진행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