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황교안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전략산업 중점 지원"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6-08-29 15:21: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황교안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전략산업 중점 지원"  
▲ 황교안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조·혁신 순회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뉴시스>

황교안 국무총리가 전국의 지역별 전략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황 총리는 29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조·혁신 순회포럼’ 개회식에서 “정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조경제와 지역경제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며 “전국의 시 ·도별로 전략산업에 대해 재정 ·세제 ·금융 ·인력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역경제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를 주제로 열렸다.

황 총리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들이 크게 일어나야 경제 재도약과 균형 발전도 앞당길 수 있다”며 “규제프리존을 도입해 지역 전략산업과 관련된 업종·입지·융복합 등의 핵심규제를 과감히 철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방세 감면제도를 정비하고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여 어려운 지방재정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며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국고 보조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 박주선 국회 부의장과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 등 정부와 국회, 지자체, 기업, 학계의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광주를 시작으로 부산과 전북, 대구, 경북, 충청, 강원, 경기, 제주 등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현장] 금호석유화학 주총서 자사주 처분 규정 마련, '경영권 분쟁' 수면 아래로
에코프로 송호준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양극재 상용화 앞당길 것"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의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이마트 체험형 점포 전환 속도, 정용진 '스타필드 DNA'로 독립경영 스토리 만든다
LS 명노현 부회장 "배터리 소재, 전기차 부품 등 신사업 실질 성과 집중"
[조원씨앤아이] 부산시장 적합도, 전재수 40.2% 박형준 19.6% 주진우 18.5%
갈 길 바쁜 탄소중립법 개정, 국회 기후특위 임기 연장해 시민사회와 합의점 찾을까
[현장]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AI시장 2032년 75조원" "AI 사용 증가율 세계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