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9월 기업금융 조달실적 27조, 주식과 회사채 발행실적 모두 늘어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10-23 16:12: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기업이 9월에 약 27조6천억 원을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23일 ‘23년 9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자료를 내놨다. 
 
9월 기업금융 조달실적 27조, 주식과 회사채 발행실적 모두 늘어
▲ 금융감독원이 9월 국내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을 발표했다.

금감원은 올해 9월 기업의 총 주식, 회사채 발행 실적은 27조5960억 원(주식 6조4917억 원, 회사채 21조773억 원)으로 8월보다 39.3%(7조7765억 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주식은 두산로보틱스의 대규모 기업공개(IPO) 및 SK이노베이션의 유상증자(1조1천억 원) 등으로 기업공개(4조36억 원 증가, 1041.4%), 유상증자(1조9212억 원 증가, 1053.3%) 모두 8월보다 늘었다.

금감원은 “금융채는 감소했지만 8월 급감했던 일반회사채 발행이 재개되면서 회사채는 8월보다 발행규모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기업의 9월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총 발행실적은 99조1291억 원(기업어음 31조9634억 원, 단기사채 67조1657억 원)으로 8월보다 4.1%(3조8812억 원) 늘었다. 

금감원은 기업어음은 8월과 비교해 발행규모가 0.7%(2344억 원) 감소했지만 단기사채는 6.5%(4조1156억 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