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JW중외제약 주가 장중 9%대 하락, 공정위 과징금과 기술이전 해지 소식에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10-23 10:37: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JW중외제약 주가가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부과와 아토피 치료제 후보물질 기술이전 계약 해지 소식에 하락하고 있다.

23일 오전 10시26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JW중외제약 주가는 이전 거래일보다 9.81%(2850원) 하락한 2만6200원에 매매되고 있다. 
 
JW중외제약 주가 장중 9%대 하락, 공정위 과징금과 기술이전 해지 소식에
▲ 23일 JW중외제약 주가가 9.81% 하락하고 있다. 공정위로부터 약 30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 받았고 아토피 치료제 후보물질의 기술이전도 해지된 것을 투자자들이 주목한 것으로 여겨진다.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약 300억 원의 과징금 징계를 받은 데다 기술이전 계약도 해지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하락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19일 공정위는 제조·판매한 62개 품목의 의약품 처방 유지 및 증대를 위해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다며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98억 원을 부과했다.

공정위가 부과한 국내 제약회사 리베이트 사건 가운데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JW중외제약은 공정위 과징금 부과에 관해 행정소송을 진행할 계획을 세웠다. 

JW중외제약은 20일 덴마크 레오파마와 맺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 JW1601 기술이전 계약이 해지됐다. 

JW1601은 아토피 치료제 후보물질로 히스타민 H4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는 면역세포의 활성과 이동을 차단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산업은행 '아픈 손가락' KDB생명, 김병철 '자본수혈' 힘입어 매각 완수 이끌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