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BBQ, '경기도 다낭시'로 불리는 베트남 대표 휴양지 다낭에 새 매장 오픈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10-23 09:01: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경기도 다낭시’라고 불릴 정도로 한국 관광객이 많은 베트남의 대표적 휴양지 다낭에도 BBQ 매장이 생겼다.

치킨 프랜차이즈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BBQ그룹은 최근 베트남 중부의 대표 휴양지 다낭에 ‘BBQ다낭점’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BBQ, '경기도 다낭시'로 불리는 베트남 대표 휴양지 다낭에 새 매장 오픈
▲ 제너시스BBQ그룹이 베트남 다낭에 BBQ다낭점을 최근 오픈했다. BBQ다낭점에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선 고객들의 모습. <제너시스BBQ그룹>

이 매장은 총 2개 층에 전체 면적 128㎡(약 39평) 규모의 매장이다. 치킨 메뉴와 함께 김치볶음밥, 떡볶이 등 다양한 한식 메뉴도 함께 판매한다.

미케비치 해변 진입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현지 주민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제너시스BBQ그룹은 기대했다.

제너시스BBQ그룹에 따르면 BBQ다낭점은 BBQ의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과 황금알 치즈볼을 중심으로 소비자 관심을 끌고 있다. 오픈 당일 매출은 한국 돈으로 400만 원이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제너시스BBQ그룹은 “다낭점은 세계 각국 관광객이 방문하는 휴양지의 대표 상권인 만큼 랜드마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해외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매장 출점을 통해 한식의 맛을 더한 K치킨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제너시스BBQ그룹은 2007년 3월 베트남에 진출했다. 7월과 8월 하노이 타임시티점과 박닌점을 연달아 오픈하는 등 베트남을 기점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확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