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공사비 분쟁완화 지원 방안 마련, 전문가 파견제도 20일부터 시행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10-19 13:45: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토교통부가 조합과 시공사 사이 공사비 분쟁을 완화하기 위한 행동에 나섰다.

국토부는 지난 9월26일 발표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후속조치로 정비사업에서 발생하는 공사비 분쟁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지원방안을 20일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국토부 공사비 분쟁완화 지원 방안 마련, 전문가 파견제도 20일부터 시행
▲ 국토교통부가 정비사업에서 발생하는 공사비 분쟁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20일부터 지원방안을 실시한다.

우선 공사비 분쟁으로 정비사업 지연이 우려되는 경우 전문가 조정을 통해 신속히 분쟁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전문가 파견제도를 시행한다. 

분쟁을 겪고 있는 조합이나 시공사가 기초자치단체에 전문가단 파견을 신청하면 기초자치단체는 이를 검토해 광역자치단체에 전문가단 구성 및 파견을 요청한다. 광역자치단체는 3~4인의 전문가를 해당 현장에 파견하고 국토부는 소요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전문가단은 현장에서 활동하면서 면담, 자문, 분쟁조정 등을 수행한다. 

또한 공사계약을 체결하기 이전 단계인 조합을 상대로 계약 체결 관련 유의사항이나 분쟁사례 등에 관한 공사계약 사전 컨설팅도 진행한다. 

조합이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이나 유선으로 컨설팅을 신청하면 한국부동산원의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공사비 분쟁 구역 전문가 파견제도와 공사계약 사전 컨설팅 서비스는 20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김효정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은 “이번 지원방안과 함께 공사비 분쟁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밀착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