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태영그룹 태영건설 유동성 총력 지원, 자회사 매각하고 총수 사재출연도 준비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10-18 09:16: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태영그룹의 지주회사 티와이홀딩스가 태영건설 유동성 지원에 나선다. 

티와이홀딩스는 그룹 내 물류사업 회사인 태영인더스트리 매각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18일 밝혔다.
 
태영그룹 태영건설 유동성 총력 지원, 자회사 매각하고 총수 사재출연도 준비
▲ 태영그룹의 지주회사 티와이홀딩스가 자산매각 등을 통해 태영건설 유동성 지원에 총력을 다한다.

태영인더스트리 매각은 인수의향자와 구체적 조건에 대한 합의가 이뤄져 형식적 절차만 남았다. 

태영인더스트리는 울산과 경기 평택을 거점으로 한 계열회사로 곡물 싸이로, 액체화물 탱크터미널 운영 등 물류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태영건설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등으로 유동성 우려가 제기된다. 이와 관련해 태영건설은 그룹차원의 지원과 프로젝트파이낸싱 구조개편으로 유동성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태영인더스트리 매각 이외에 그룹 총수 일가의 사재출연도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티와이홀딩스 관계자는 “태영인더스트리 매각대금은 전적으로 태영건설의 유동성을 높이기 위한 자금지원으로 활용될 것이다”며 “추가 자산 매각을 통해 자금 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