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카드 LG유플러스와 화물운송 중개 플랫폼 '화물잇고' 참여, 정산 맡는다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3-10-16 16:53: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카드가 LG유플러스와 손잡고 화물운송 플랫폼에 참여해 정산을 담당한다.

신한카드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화물운송 중개 플랫폼 ‘화물잇고’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카드 LG유플러스와 화물운송 중개 플랫폼 '화물잇고' 참여, 정산 맡는다
▲ 신한카드가 화물운송 플랫폼 '화물잇고'에 참여해 정산서비스를 담당한다. <신한카드>

화물잇고는 화주로부터 운송을 의뢰 받아 차량을 배차하는 주선사와 실제 화물을 운송하는 차주를 매칭시켜주는 플랫폼이다. 제조업체에서 상품을 수거하는 단계와 최종 고객에게 배송하는 단계의 중간인 판매자로부터 물류센터까지의 B2B(기업과 기업 사이 거래) 운송 시장을 대상으로 한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이 시장은 그동안 영세사업자 중심으로 아날로그식으로 운영돼 배차 오류, 정산 지연 등의 문제가 많았다.

이달 출시 예정인 화물잇고는 화물 접수에서부터 배차, 정산, 운송, 거래처 관리 등 화물 중개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만큼 기존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받는다.

신한카드는 화물잇고에서 정산 영역을 담당해 빠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기존 화물 시장에서는 화주, 주선사, 차주에 걸친 복잡한 대금 지급으로 인한 정산 지연이 고질적 문제였던 만큼 화물 운송료 전용 결제카드를 도입해 주선사가 당장 현금이 없거나 화주에게 정산 받기 전이라도 운임료 선정산을 가능하게 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화물잇고에 참여해 정산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 만큼 안정적이고 빠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며 “특히 신한카드는 화물 운전자 복지카드 1위 카드사인 만큼 화물 운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