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하이투자 "중동 사태 따른 유가가 원/달러 환율 변수, 1330~1370 오갈 것"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10-16 08:31: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원/달러 환율이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분쟁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이번 주가 중동 사태 확산의 중요한 단기 분수령이 될 공산이 크다”며 “이는 유가의 변동성을 높일 것이다”고 내다봤다.
 
하이투자 "중동 사태 따른 유가가 원/달러 환율 변수, 1330~1370 오갈 것"
▲ 10월 셋째 주 원/달러 환율은 1330~1370원을 오갈 것으로 전망됐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대한 지상군 투입을 준비하고 이란에서 확전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의 분쟁이 장기화 또는 확전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중동 사태 확산 가능성은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심리를 강화시켜 달러화 강세 압력을 높일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만약 중동 사태 확산 우려로 유가가 다시 90달러 선을 위협 혹은 웃돈다면 미국 국채 금리 반등 등으로 달러 강세 폭이 확대될 여지가 높다”고 바라봤다.  

달러/위안 환율도 원/달러 환율에 영향을 줄 주요 변수로 꼽혔다.

18일 발표될 중국 9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다시 불거지고 있는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비구이위안의 채무상환 리스크가 위안화 흐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됐다.

10월 셋째 주 원/달러 환율은 1330~1370원을 오갈 것으로 전망됐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