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금융 저출산 극복 프로그램 확대, '하나 그랜드홀 명동'서 1호 부부 탄생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3-10-15 14:10: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금융그룹이 저출산 위기극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14일 서울 명동사옥 대강당을 결혼식장으로 리모델링한 ‘하나 그랜드홀 명동’에서 첫 결혼식이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하나금융 저출산 극복 프로그램 확대, '하나 그랜드홀 명동'서 1호 부부 탄생
▲ 14일 첫 결혼식이 열린 '하나 그랜드홀 명동' 모습. <하나금융>

하나 그랜드홀은 저출산 위기극복 및 상생금융 문화 확산을 위한 하나금융의 ‘2023 HANA 인생여정 지원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다. 그룹 건물공간을 결혼식장으로 리모델링해 예비 신혼부부에게 무상으로 제공해준다.

이번 1호 부부의 결혼식이 열린 하나 그랜드홀 명동은 5월 리모델링을 마치고 총 수용인원 200여 명의 규모로 명동사옥 4층에 새로 문을 열었다.

하나 그랜드홀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소임을 다하고 있는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소상공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의 예비 신혼부부가 대관을 신청할 수 있다.

하나금융은 11월 청라 그룹 연수원 하나글로벌캠퍼스에 120여 명 규모의 ‘하나 그랜드홀 청라’, 여의도 하나증권 사옥에 180여 명 규모의 ‘하나 그랜드홀 여의도’를 추가로 열 계획을 세웠다.

이후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으로 확대하고 이용대상도 점진적으로 넓혀나가기로 했다.

하나금융은 4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주거안정 등 청장년층의 자산형성부터 실버케어까지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2023 HANA 인생여정 지원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좌초 위기' 넘고 다시금 탄력, 생산 감축 논의에 마침내 힘 실리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