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기관 매수세 속 장중 2470선 강세, 코스닥도 장중 2%대 급등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10-12 11:02: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함께 오르고 있다.

12일 오전 10시57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5.50포인트(1.04%) 상승한 2475.58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기관 매수세 속 장중 2470선 강세, 코스닥도 장중 2%대 급등
▲ 12일 장중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나란히 오르고 있다. 사진은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높은 2465.19에 장을 시작한 뒤 장중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관투자자가 홀로 87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장중 강세를 이끌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650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는 192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종목 가운데 노루홀딩스우(17.05%), 대동(11.44%), 삼아알미늄(10.92%), 노루페인트우(8.93%) 등 주가가 장중 상대적으로 강하게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대체로 상승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3.16%), 삼성SDI(4.89%) 등 2차전지 관련주 주가가 3% 이상 오르고 있다. 

이 밖에 삼성전자(1.17%), LG에너지솔루션(0.61%), SK하이닉스(2.60%), 삼성바이오로직스(0.41%), 삼성전자우(1.09%), LG화학(2.12%) 등 주가도 오름세다. 

반면 현대차(-0.58%), 기아(-0.47%) 등 자동차 관련주 주가는 장중 내림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2% 이상 급등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7.29포인트(2.12%) 상승한 834.41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로 개인투자자가 1107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15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홀로 1185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종목 가운데 테라사이언스(29.31%), 우리바이오(25.30%), 포시에스(22.75%), 대동기어(20.88%), 큐라티스(18.71%), 스튜디오산타클로스(18.01%) 등 주가가 상대적으로 크게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6.65%)을 제외한 9개 종목 주가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6.57%), 에코프로(5.46%), 엘앤에프(6.40%) 등 2차전지 관련 종목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47%), 포스코DX(3.98%), JYP엔터테인먼트(5.30%), HLB(1.15%), 에스엠(4.44%), 펄어비스(0.32%) 주가도 장중 오르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