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실적 반등, D램 흑자전환과 낸드 적자 축소"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10-12 08:11: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이 메모리 반도체의 수익성 개선으로 대폭 반등할 것이라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12일 “삼성전자는 올해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7조1천억 원, 영업이익 4조1천억 원을 거두며 3분기와 비교해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실적 반등, D램 흑자전환과 낸드 적자 축소"
▲ 삼성전자가 올해 4분기 D램과 낸드플래시를 비롯한 메모리 반도체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반등할 것이라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박 연구원은 “이런 전망은 메모리 반도체의 수익성 개선이 DX부문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을 상쇄시키는데 따른 것”며 “구체적으로 D램 사업의 영업흑자 전환과 낸드플래시 사업의 영업적자 축소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올해 4분기 삼성전자의 D램은 판매량과 가격이 직전분기와 비교해 각각 7%, 9% 상승하면서 영업이익 1조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낸드플래시의 경우 판매량과 가격이 직전분기보다 각각 17%, 11% 증가하면서 영업적자 폭을 크게 축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반등과 고대역폭 메모리(HBM3) 판매를 본격화 하고 있어 비중확대를 하기에 적합한 시기로 판단한다”며 “반도체 업종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기업(Top Pick)으로 꼽는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