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금융 함영주, 유럽에서 올해 세번째 해외 IR "녹색금융투자 적극 참여"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10-09 11:45: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금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함영주</a>, 유럽에서 올해 세번째 해외 IR "녹색금융투자 적극 참여"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왼쪽)과 르네 반 헬 네덜란드 지속가능개발 대사가 6일(현지시각) 네덜란드 헤이그 외교부에서  만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비즈니스포스트]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유럽에서 올해 세 번째 해외투자자 대상 홍보(IR)에 나섰다.

하나금융은 함 회장이 6일부터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협력을 확대하고 해외투자자와 현장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유럽 IR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

함 회장은 6일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11일까지 영국 등 유럽에서 글로벌 투자자와 소통을 이어간다. 그 뒤에는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리는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 참석한다.

함 회장의 해외 IR은 5월 싱가포르와 9월 홍콩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하나금융은 함 회장이 유럽 내 다수 투자자를 만나 자산건전성 및 주주환원정책을 공유해 해외투자자가 안심하고 국내 금융시장에 투자할 수 있도록 K금융 세일즈에 앞장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함 회장은 현지시각으로 6일에는 네덜란드 헤이그 외교부 청사에서 르네 반 헬 지속가능개발 대사와 녹색금융 투자 참여 등을 논의했다.

두 사람은 이 자리에서 탈탄소 경제전환의 중요성과은행 탄소중립의 주요 축인 자산포트폴리오 탄소배출량 감축을 놓고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르네 반 헬 대사는 “네덜란드 정부는 민간 부문 혁신금융을 통한 녹색금융 자금 조달에 관심이 많다”며 “한국과 네덜란드는 녹색금융을 위한 동맹이자 동반자로 이번 비팅을 시작으로 ESG금융을 선도하는 하나금융과 다양한 협력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함 회장은 “하나금융은 탈탄소 경제 전환을 돕기 위해 ‘2030 & 60’과 ‘제로앤제로(Zero & zero)’ 등으로 ESG금융을 적극 늘렸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현지 녹색금융부문 및 네덜란드 주도 개발도상국 투자 프로그램 참여 등으로 공동 이익을 창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우리금융 조직개편,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자동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