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여야 추경 합의, 최경환과 안종범 서별관 청문회 증인 제외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6-08-25 16:23: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야 추경 합의, 최경환과 안종범 서별관 청문회 증인 제외  
▲ 여야3당 원내수석부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김도읍 의원실에서 추가경정예산안과 청문회 증인채택 등 국회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뉴시스>

여야3당이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청문회(서별관회의 청문회)에서 최경환 의원과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을 증인으로 채택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여야가 청문회 증인채택에 합의하면서 추가경정예산안(추경)도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5일 만나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었던 최경환 의원과 안종범 수석을 서별관회의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으고 동시에 추경안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더민주는 조선해운업 부실화 책임 규명을 위해 최 의원과 안 수석을 청문회의 증인으로 채택되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반면 새누리당은 친박계 핵심인 최 의원과 안 수석의 청문회 출석을 극구 반대해왔다.

여야3당은 홍기택 전 산업은행장을 서별관회의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하는 선에서 합의했다.

여야3당은 ‘백남기 농민 청문회’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백남기씨는 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 시위에 참가했다가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9개월째 의식을 잃고 있다.

야당은 백남기 농민 청문회를 통해 24일 임명된 이철성 신임 경찰청장에 대한 공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기동민 더민주 원내대변인은 16일 “이 경찰청장 후보자는 당시 청와대 치안비서관으로서 백남기 농민 사건에 대해 법률적이고 도의적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야당에서 잠정 합의가 추인되면 여야는 2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종합정책질의 및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27∼29일 예결위 소위를 진행한다. 30일에는 예결위 전체회의를 거쳐 본회의가 열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