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5대 은행 정규직 평균 연봉 1억 넘어서, 지점장급 연봉 2억 넘는 곳도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10-06 15:04: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농협) 정규직 평균 연봉이 1억 원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윤창현 국회 정무위원회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5대 은행 임원을 제외한 정규직 평균 연봉은 1억1천만 원에서 1억2천만 원까지로 집계됐다.
 
5대 은행 정규직 평균 연봉 1억 넘어서, 지점장급 연봉 2억 넘는 곳도
▲ 임원을 제외한 정규직 평균 연봉이 5대 은행에서 1억 원을 넘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은행 연봉이 1억2292만 원으로 가장 컸고 하나(1억1935만)와 농협(1억1878만), 신한(1억1297만), 우리(1억1057만) 순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농협은행 연봉이 2018년에 제일 먼저 1억 원을 넘겼다. 

국민은행과 하나은행 연봉은 2019년부터 1억 원을 웃돌았다. 다만 하나은행은 2020년 1억 원 아래로 내려갔다가 2021년 다시 넘겼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연봉은 2021년에 1억 원을 넘어섰다.

임원 등 지점장급이 속한 상위 10% 평균 연봉의 순위는 정규직 순위와는 다르게 집계됐다.

국민은행 연봉이 2억941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하나(2억884만)와 신한(2억220만), 우리(1억9814만), 농협(1억8492만) 순으로 집계됐다.

국민과 하나, 신한의 상위 10% 평균 연봉은 모두 지난해 2억 원을 넘겼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아시아나항공 항공유 급등에 '비상경영' 돌입, "비용구조 전반 재검토"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