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인터내셔날 15일까지 '멤버십 위크' 진행, "10배 적립 혜택"

배윤주 기자 yjbae@businesspost.co.kr 2023-10-05 12:33: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연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6일부터 15일까지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자사가 운영하는 자체 및 수입 패션 브랜드와 코스메틱 브랜드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시 평소보다 10배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멤버십 위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 15일까지 '멤버십 위크' 진행, "10배 적립 혜택"
▲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평소보다 10배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멤버십 위크’를 진행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멤버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구매 실적이 합산되는 통합 멤버십으로 브랜드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하다. 연간 누적 구매 실적에 따라 10~20% 쿠폰이 차등 지급되며 멤버십 회원만을 대상으로 하는 상시 할인 행사와 특가딜, 적립, 무료 교환 및 반품 등의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회원만을 위한 차별화된 할인과 적립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한 차례씩 멤버십 위크를 진행하고 있다. 평소와 비교해 10배 포인트 적립의 혜택이 제공돼 멤버십 위크 기간을 이용해 구매하는 고객과 신규 가입 고객들이 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진행됐던 멤버십 위크 기간(5월4일~14일) 가운데 자체 디지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를 통한 회원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4.5% 증가했으며 오프라인 매장에서 멤버십 신규 가입 후 구매한 고객들도 같은 기간 53.4% 늘었다.

올해는 특히 평소 젊은 층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호응이 높았다.

미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그(UGG)는 상반기 멤버십 위크 기간 동안 구매 회원수가 지난해와 비교해 1005% 증가했으며 비건 지향 메이크업 아워글래스(HOURGLASS)는 70%, 이탈리아 뷰티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는 51.7% 증가하며 매출 증가와 모객 효과를 동시에 누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멤버십 회원에게는 평소 결제 금액의 0.5%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지만 멤버십 위크 기간에는 기존의 10배인 5%를 적립해 준다. 모든 혜택은 멤버십 가입 즉시 누릴 수 있다.

적립된 멤버십 포인트는 추후 신세계인터내셔날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자체 디지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에서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고객기획팀장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앞으로 10배 적립 행사 외에도 멤버십 회원들만 누릴 수 있는 풍성한 혜택과 서비스를 추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윤주 기자

최신기사

구리값 주요국 비축 경쟁에 또 천장 뚫을 기세, 국내 반도체 전력기기 전기차업계 촉각
이마트 14년 만의 최대 1분기 성과 뒤에 그늘, 지마켓 부담에 주주 몫은 줄었다
[현장] 큐로셀 첫 국산 CAR-T '림카토' 상용화 속도전, 김건수 "항암치료 새로운..
쿠팡이츠 김명규 '이익 낼 체력' 만들기 집중, '배민 매각설'에 빈틈 공략 고삐 죈다
신한투자 "국내 전력·태양광·자동차 ETF 수급 지속 개선 중, 반도체 테마 매력도 여전"
기후변화로 미국에서 '물 인플레이션' 심화, 전체 물가 상승률의 2배 웃돌아
정부·삼성전자 노조에 "대화하자" 추가 제안, 노조 "대화할 이유 없다"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