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무역협회장 구자열 대미 경제협력 사절단 이끌어, 한국 산업계 의견 전달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9-27 19:01: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무역협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660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자열</a> 대미 경제협력 사절단 이끌어, 한국 산업계 의견 전달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왼쪽)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사라 비앙키 미국 무역대표부 부대표(오른쪽)와 면담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한국무역협회>
[비즈니스포스트]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대미 경제 협력 사절단을 이끌고 한국 산업계의 의견을 미국에 전달했다.

한국무역협회는 한미동맹 70돌을 맞아 ‘대미 민간 경제협력 사절단’을 현지시각 25~27일 미국 워싱턴DC에 파견했다고 27일 밝혔다.

구 회장은 이번 사절단의 단장을 맡아 현대자동차, 포스코, 세아제강, 엑시콘, 일진그룹, 메타바이오메드, 효성중공업 등 미국 진출 기업인 10여명과 함께 미국을 방문했다.

대미 민간 경제협력 사절단은 26~27일 마크웨이 멀린 미국 상원의원 등 연방 상하원 의원 6명과 면담을 했다.

구 회장은 이번 면담에서 미국의 공급망 파트너로서 한국 기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미국 내 전문 인력 수급확대를 위한 ‘한국 동반자 법안’의 지지를 요청했다.

또한 구 회장은 사라 비앙키 미국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와 면담도 추진했다.

구 회장은 비앙키 부대표와 면담에서 “미국 정부가 산업정책을 추진할 때 핵심 동맹국인 한국과 한국 기업의 입장을 고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 회장은 현재 미국이 추진하고 있는 핵심 광물협정에 인도네시아를 포함해줄 것과 함께 미국과 유럽연합 사이 운영하고 있는 철강협의체가 한국 등 동맹국을 포함하는 포괄적 협의체로 확장되길 희망한다는 산업계의 의견도 전달했다.   

한국무역협회는 한국 기업의 미국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 주요 주정부를 방문하는 사절단을 올해 11월에 파견한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특검 감사원 전 감사단장 구속영장 청구, 대통령 관저 이전 감사보고서 조작 의혹
한화그룹 KAI 지분 9.04% 확보 '2대주주' 올라, 연내 지분율 12% 확보 추진
여신금융협회장 이동철 "위기는 기회, 현장경험·전문성으로 업계 발전 노력"
[오늘의 주목주] '중동 수주 기대감' 한화에어로 주가 9%대 급등, 코스피 외국인·기..
코스피 질주에 또다시 가려진 '천스닥', 증권가 "소부장·정책 본격화 하반기에 열매"
GDP 대비 가계부채 88.6%로 6년3개월 만에 최저, 명목 GDP 증가와 대출 규제..
카카오 카카오톡 채팅방에 '챗GPT 챗봇' 호출기능 도입, 대화 중 사용 가능
토요타코리아 7년 만에 '올 뉴 라브4' 출시, LG 커넥티드카 기능 탑재
[인터뷰] iM증권 수석전문위원 박상현 "연말 환율 1450원 전망, 변동성 주의보는 ..
네오위즈 실적 정체 탈출 위해 콘솔 대작 개발 '올인', 박성준 'P의거짓' 이어 새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