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웅바이오 건강기능식품시장 진출, "3년 안에 1천억 매출 달성"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9-27 14:4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웅바이오가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해 3년 안에 매출 1천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대웅바이오는 10월13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건강기능식품시장에 진출을 알리는 론칭심포지엄 'ONLY ONE'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대웅바이오 건강기능식품시장 진출, "3년 안에 1천억 매출 달성"
▲ 대웅바이오가 10월13일 건강기능식품시장 진출을 알리는 론칭심포지엄 'ONLY ONE'을 연다. 사진은 론칭 심포지엄 관련 포스터. <대웅바이오>

이번 론칭 심포지엄에는 진성곤 대웅바이오 대표이사를 포함해 의사와 약사, 인플루언서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전문가 강의와 제품소개 등이 진행된다.

대웅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시장에서 임상근거 기반의 신제품 출시를 통해 3년 안에 1천억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특히 대웅바이오가 판매하고 있는 전문의약품인 글리아타민은 중추신경계 콜린알포세레이트(성분명) 시장점유율 1위다. 글리아타민 매출은 지난해 1061억 원으로 동일 성분 제품 중 처방 규모가 가장 크다.

대웅바이오는 중추신경계 분야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살려 뇌건강 관련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해당 신제품은 론칭 심포지엄에서 정식 공개된다.

여기에 대웅바이오는 같은 날 특허 유산균을 한 알에 담아낸 차세대 멀티바이오틱스 '다이어트 유산균제'와 세계 3대 천연 항생제인 매스틱를 함유한 1% 프리미엄 비타민도 함께 선보인다.

진성곤 대웅바이오 대표이사는 "대웅바이오가 40년간 쌓아온 제약 전문성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발휘해 차별화된 건기식을 개발할 수 있었다"며 "10월13일 열리는 건기식 브랜드 론칭 심포지엄을 기점으로 향후 '명품 건기식'시장이라는 영역을 개척해 대웅바이오만의 새로운 캐시카우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