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밀리의서재 상장 첫날 주가 장중 급등세, 공모가보다 108% 높아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9-27 11:25: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밀리의서재 상장 첫날 주가 장중 급등세, 공모가보다 108% 높아
▲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밀리의서재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상장기념패 전달 후 채남기 한국IR협의회 회장(왼쪽부터),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서영택 밀리의서재 대표이사, 강성범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비즈니스포스트] 전자책 구독 플랫폼 밀리의서재 주가가 상장 첫날 100% 이상 급등하고 있다. 

27일 오전 11시2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밀리의서재 주식은 공모가인 2만3천 원과 비교해 108.70%(2만5천 원) 급등한 4만8천 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공모가보다 78.70%(1만8100원) 높은 4만1100원에 장을 시작한 주가는 장중 최대 5만7600원까지 오르면서 공모가보다 150% 상승하기도 했다.

상장과정에서 보였던 흥행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7~13일 밀리의서재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619.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 희망범위 상단인 2만3천 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기관 청약금액은 16조 원으로 7월 허수성 청약 방지제도 적용 이후 두산로보틱스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449.56대 1 경쟁률을 기록하며 증거금 1조9387억 원을 모았다. 

밀리의서재는 2016년 설립된 구독형 독서 플랫폼 기업이다. 2017년 10월에는 월정액 서비스를 도입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전자책 구독서비스를 선보였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