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수출입은행, 삼성엔지니어링 카타르 플랜트 건설사업에 10억 달러 제공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9-26 15:57: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출입은행이 삼성엔지니어링에서 수주한 카타르 플랜트 건설사업에 자금을 제공한다.

수출입은행은 삼성엔지니어링이 수주한 카타르 에틸렌 플랜트 건설사업에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방식으로 모두 10억 달러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출입은행, 삼성엔지니어링 카타르 플랜트 건설사업에 10억 달러 제공
▲ 한국수출입은행이 삼성엔지니어링에서 수주한 카타르 플랜트 건설사업에 10억 달러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카타르 국영회사인 카타르에너지가 추진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사업이다. 총사업비만 약 73억 달러에 이른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1월 대만 CTCI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에틸렌 생산설비 패키지를 25억 달러에 수주했다.

이 중 삼성엔지니어링의 수행 부분은 약 13억 달러이며 국내 중소·중견기업 40여 곳도 함께 참여한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 지원을 통해 카타르 정부 및 카타르에너지와 경제협력관계가 한층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출입은행은 신 중동붐 확산과 정부의 ‘2027년까지 해외건설 수주 연간 500억 달러 달성 및 세계 4대 강국 진입’이라는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전방위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넥써쓰 '국산 앱 마켓' 원스토어 626억에 인수, "글로벌 게임 허브로 확장"
메리츠금융 "MBK 보증 확인되면 홈플러스 1천억 지원", 최대주주 책임 요구
농협금융지주 'ESG 전략협의회' 열어, 이찬우 "기후금융 속도감 있게 실행"
금감원 특사경 선행매매 혐의 전·현직 기자 검찰 송치, 부당이득 규모 약 93억
금융위원장 이억원 "자본시장 체질 개선 속도, 코리아 프리미엄 기반 만들겠다"
[오늘의 주목주] '유리기판 기대감' 삼성전기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18일 오!정말] 민주당 강준현 "국힘 당명 '극우의힘'으로 바꿔도 어색하지 않을 지경"
'3500억 달러 미국 투자 전담' 한미전략투자공사 공식 출범
동서발전 제주 한동평대 해상풍력 사업 본궤도, 발전사업 허가 취득
캐나다 60조 잠수함 사업자 선정 임박, K방산 원팀 104조 경협 패키지로 독일 넘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