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폭발 논란에 "사실 확인 중"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6-08-24 15:23: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노트7’이 충전하던 중 저절로 폭발했다는 국내 소비자의 주장이 나오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24일 국내의 한 갤럭시노트 구매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새벽에 충전하고 있던 갤럭시노트7이 폭발음과 함께 터졌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폭발 논란에 "사실 확인 중"  
▲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이 충전 중 폭발했다고 주장하는 국내 소비자가 공개한 사진.
공개된 사진의 갤럭시노트7은 제품 한쪽이 검게 그을리고 휘었으며 액정화면이 깨져 완전히 파손된 상태다.

이 사용자는 삼성전자가 제공한 정품 충전기를 사용했지만 이런 사고가 일어났으며 삼성전자 측에 이런 내용을 전달한 뒤 공식 대응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정확한 폭발원인을 밝히려면 제품을 회수한 뒤 검토하는 단계를 거쳐야 한다”며 “큰 논란을 겪고 있는 만큼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식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제품을 비롯한 스마트폰의 충전 중 폭발 논란은 전 세계에서 이전부터 이어져왔다. 하지만 대부분 정품 충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충전기의 과전류가 원인으로 밝혀진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사용자의 주장과 같이 정품 충전기를 사용하다 이런 사고가 발생했다면 논란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 관련기관의 한 관계자는 “스마트폰 배터리가 점점 얇아지고 밀도가 높아지는 추세라 폭발위험은 점점 커지고 있다”며 “리튬배터리 특성상 외부충격이나 전류변화에 약한만큼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