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삼호중공업 노사 올해 임금교섭 타결, 노조 기본급 12만 원 인상 찬성

전찬휘 기자 breeze@businesspost.co.kr 2023-09-22 17:16: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삼호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금교섭을 매듭지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22일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한 노조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 61.6%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 노사 올해 임금교섭 타결, 노조 기본급 12만 원 인상 찬성
▲ 현대삼호중공업은 22일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한 노조 찬반투표를 진행해 찬성 61.6%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현대삼호중공업 홍보영상 갈무리. 

총회 개표결과에 따르면 조합원 2127명 가운데 88.5%인 1883명이 투표에 참여해 1160명(61.6%)이 찬성했으며 반대는 722명(38.3%), 무효 1명(0.1%)으로 나타났다.

이번 합의안에는 △기본급 12만7천 원(호봉승급분 포함) 인상 △격려금·상품권 450만 원 지급 △사내근로복지기금 30억 원 출연 △제도개선 테스크포스 운영 △해외연수 실시 등의 조항도 담겼다.

이번 임금교섭 타결은 현대삼호중공업 노사가 5월16일 상견례를 마친 후 약 4개월 만에 이뤄졌으며 노사는 조만간 조인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임금교섭을 추석 전에 마무리해 다행“이라며 ”최근 수주급증에 따른 공정 만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사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찬휘 기자

최신기사

정부·삼성전자 노조에 "대화하자" 추가 제안, 노조 "대화할 이유 없다"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