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반지하 밀집지역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09-22 08:49: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가 서대문구 홍제동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을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4차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홍제동 267-1 일대(2만8270㎡) 1곳을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반지하 밀집지역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
▲ 서울시가 4차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홍제동 267-1 일대(2만8270㎡) 1곳을 후보지로 선정했다.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267-1 일대 위치도. <서울시>

이번 후보지 선정심의는 8월까지 자치구에서 서울시로 추천한 주민신청 구역 가운데 최종심의가 요청된 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울시의원과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재개발여건에 적합한 구역 가운데 침수 우려 등 안전에 취약한 반지하주택 비율, 노후 불량주거지 등을 고려해 후보지를 선정했다.

서울시는 해마다 1회 추진하던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 선정방식을 올해 5월부터 수시신청·매월 선정 방식으로 바꿨다. 이번 홍제동까지 포함해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는 모두 49곳이 됐다. 

재개발 후보지 투기방지대책에 따라 올해 선정한 구역의 권리산정기준일은 2022년 1월28일로 적용고시한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뿐 아니라 선정되지 않은 구역도 앞으로 후속절차를 거쳐 건축허가제한구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는 방침을 세워뒀다.

신속통합기획은 민간이 주도하는 재개발·재건축 초기 단계부터 서울시가 함께 참여해 사업성과 공공성이 결합된 정비계획안을 짜 빠른 사업을 지원하는 제도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후보지는 재개발사업 추진에 관한 주민 의지가 높고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아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라며 “인근 홍제3주택재개발구역 등 주변지역과 연계해 보행환경 등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