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하락, 러시아 휘발유 수출 중단에도 미 FOMC 영향에 떨어져

손영호 기자 wids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내렸다.

21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3년 11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03%(0.03달러) 하락한 배럴당 89.63달러에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 하락, 러시아 휘발유 수출 중단에도 미 FOMC 영향에 떨어져
▲ 21일 국제유가는 러시아 수출 중단 조치에도 연말 미국 금리 인상 우려로 위험회피성향이 강화되면서 떨어졌다. < Peakpx >

런던선물거래소의 2023년 12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10%(0.09달러) 낮아진 배럴당 92.2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러시아가 휘발유 및 경유 수출 중단을 발표하면서 공급 불안이 높아진 영향에 장 초반 상승 출발했지만 금융시장 내 위험회피성향이 강화된 영향에 장중 유가는 상승폭을 축소하며 소폭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정부는 이날 내수시장의 안정화를위해 휘발유와 경유의 수출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결정을 발표했다.

러시아는 최근 몇 개월 동안 휘발유와 석유 부족으로 연료 도매가가 급등했으나 정부가 물가 목표에 따라 소매가를 억제하며 시장 왜곡이 심해졌다. 

뉴욕 주요 증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매파적 결과로 하락했다. 손영호 기자

최신기사

OK저축은행 고객정보 268명 추가 유출, 모바일 수신서비스도 해킹 확인
중국, 수출 통제 기술 목록에 AI·바이오·태양광 추가
[오늘의 주목주] '중동 불안 고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8..
[이주의 ETF]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인버스' 18.17% 올라 상승률 1위, 인..
출시 한달 앞둔 'GTA 6', 국내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으로 심의 통과
놀유니버스 공연 예매 수수료 3년 새 3배 높여, 이철웅 이용자 편의성 개선 보여줄까
대만 경제부 장관 "중국에 AI 반도체 수출통제 강화, 미국과 동일하게 시행"
농협중앙회 쇄신 약속에도 공금 집행·내부통제 논란 이어져, 강호동 국감서 해명 '진땀'
KT&G 변동성 장세에 '방어주' 매력 부각, '주주환원'에 '사상 최대 실적' 더해져
국민연금 목표비중 상향 뒤 가라앉은 국내 증시, 연말 리밸런싱 기준 시험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