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유바이오로직스, 내년 유니세프에 1240억 규모 콜레라 백신 공급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9-21 17:38: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유바이오로직스가 유니세프에 2024년 1240억 원 규모의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공급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유니세프로부터 2024년 경구용 콜레라 백신의 납품요청서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유바이오로직스, 내년 유니세프에 1240억 규모 콜레라 백신 공급
▲ 유바이오로직스가 2024년 유니세프에 공급하는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S 모습. <유바이오로직스>

이번 유니세프로부터 요청 받은 2024년 물량은 모두 4933만 도스(1회 투약분량)로 확정됐다. 이는 약 9900만 달러로 1240억 원 규모다. 이는 작년 콜레라 백신 매출 512억 원과 비교하면 2.4배 많은 수준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2018년 이후 플라스틱 제형의 유비콜-플러스만 유니세프에 납품해왔다. 하지만 최근 전세계적으로 콜레라가 다발하며 백신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물량이 대폭 늘었다.

물론 유니세프의 납품요청서가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본 계약 체결 이후 내년 1월부터 확정된 제품 발주에 따라 납품할 예정이다.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당사에서 생산하는 첫 백신이 내년에는 매출 1000억 원 이상을 기록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라며 “현재 전세계에서 국제 공공백신으로 유일하게 공급하는 백신인 만큼 이제까지와 같이 하나의 문제도 없이 안정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생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