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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지역 유니콘기업 만들기] 성공하는 기업인이 가져야 할 7가지의 촉"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9/20230920153222_102312.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어떤 포럼이나 행사에서 강사로 온 사람들은 각 분야에 훤한 '꾼'이다. 이런 사람들을 잘 알면 앞으로 큰일을 도모할 수 있다. <픽사베이></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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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필자는 기술력 있는 좋은 기업을 도와서 유니콘기업으로 키워내려는 일을 오랫동안 진행했다. 그것도 부산, 광주, 대구 등 지역에서 유니콘기업을 키워내자는 취지로 지역유니콘기업연합을 결성하여 각 지역마다 워크숍을 하면서 기술과 전략을 교류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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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 좋고 매출액이 어느 정도 나오는 후보 기업을 선별해 연합을 만들어 우리가 지역에서 유니콘기업을 만들자고 외치며 어깨를 맞대어 왔다. 이런 취지에서 앞선 글에서는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서 피해야 할 7가지 함정에 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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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부터는 사업의 성공에 있어서 사장이라면 가져야 할 가장 본질적인 '7가지 촉'을 설명하고자 한다. 이 7가지의 촉이 고르게 발달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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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공정거래위원회, 청와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한민국 정책센터 경쟁정책본부 등에서 일하면서 수없이 많은 성공한 CEO분들을 만났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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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비교적 친화력이 있는 편이라 한번 만난 분들이면 대부분 그 뒤에 연락하면서 지낸다. 그러면서 그분들의 특성을 지속해서 기록해 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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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록을 정리하니 특징이 나왔는데 바로 7가지의 촉이었다. 이 촉이 골고루 발달하고 균형 잡혀 있을 때 성공하는 것으로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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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필자가 소속된 한 포럼에서 시골 아저씨 같은 인상을 주는 경영자를 잠깐 청중 앞으로 모셔서 스스로 생각하는 사업 성공 비결을 한 가지만 들려달라고 청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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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의 회사는 매출액이 3천억 원이 넘는 성공한 기업이었다. 그 분이 소개한 성공 비결의 핵심은 균형감이었다. 모든 경험의 총화에서 나온 단어로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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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균형감은 결국 사장의 7가지 촉이 잘 발달할 때 생긴다. 사장의 7가지 촉이란 ①좋은 사람에 대한 촉 ②판매에 대한 촉 ③본질에 대한 촉 ④시스템에 대한 촉 ⑤비전에 대한 촉 ⑥시대에 대한 촉 ⑦ 끈기에 대한 촉 등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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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역시 사업체를 꾸린 지 8년이 되었다. 사업하면서 7가지 촉의 균형을 잡기 위하여 끊임없이 생각했지만 쉬운 것은 아니었다. 의식적으로 노력해도 상황이 안되니 무너지기도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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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촉을 늘 생각하면서 선택의 기로에 놓일 때는 이 촉을 기준으로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원칙을 알아도 실행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7가지의 촉을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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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좋은 사람에 대한 촉이다. 결국 경영은 사람을 뽑고, 일을 분담하고, 평가하고, 보수를 지급하는 일련의 과정을 반복적으로 하는 일이다. 이 모든 과정에 사람이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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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창업 후 많은 사람을 만났다. 사람에는 내부 직원이 있고, 외부 지인이 있다. 둘 다 중요한 분들이다. 내부 직원이 있기에 일을 할 수 있고, 외부 지인들이 있기에 영업이 수월해진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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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내부 직원이 더 중요하다. 그간 내부 직원들은 대부분 지인의 추천을 통해서 뽑았다. 일반적인 일이야 외부 인력 채용 플랫폼을 통해서 일시적으로 채용하기도 했지만, 회계, 전략, 영업 등은 대부분 지인을 통해서 뽑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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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한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 세상을 구원하는 것”이라는 철학으로 살아왔다. 그만큼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겨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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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촉에 있어서는 만남을 귀하게 여기는 것이 핵심이다. 즉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집착이 필요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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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필자는 중소기업인이 영업에 도움이 되는적정한 채널을 매칭해 주는 데 보람을 가지고 살아왔다. 그런데, 사람은 두 가지 유형이 있었다. 즉 사람에 대한 촉이 있는 분과 그러지 못한 분이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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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촉이 있는 분은 한번 소개하면 일주일 안에 자기사람으로 만드는 능력과 촉이 있다. 일주일 안에 자기 사람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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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소개하면 2~3일 안에 다시 연락해 만나서 본래 하고자 하는 일을 성취해야 한다. 소개해 주었는데 일주일이나 보름 뒤에 연락하면 첫 번째 만나서 이야기할 때의 따끈한 생각이 없어진다. 식은 라면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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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람을 한번 만나면 이틀이나 삼일 안에 연락을 취해서 자기를 인식시켜야 하고 그분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풀어 나가야 한다. 그런데도 이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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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을 만나거나 좋은 모임이 있으면 다소 무리하더라도 찾아가거나 명분을 만들어서라도 만나고 관계를 맺어야 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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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어떤 포럼이나 강연에 가더라도 강사에게 다가가 명함을 주고받으며 오늘 강연이 너무 좋았다고 말해준다. 필자도 강연을 자주 다니지만 강연 후에는 피드백을 받아보고 싶은 마음이 강사들에게 있게 마련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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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후에 잘했는지 찜찜할 때 그런 말을 들으면 정말 안심이 된다. 그렇게 인사를 건네며 강사와 친해진다. 사실 어느 포럼이나 행사에서 강사로 오신 분들은 각 분야의 이른바 '꾼'들이다. 전문가들이고 네트워크가 넓어 도움이 될 만한 분들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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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을 잘 알면 앞으로 큰일을 도모하는데 힘이 될 수 있다. 한 사람을 얻으면 그분이 가진 인맥을 다 얻는 것이기 때문이다. 좋은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어느 곳에 가든지 촉을 곤두세워야 한다. 좋은 사람은 하루아침에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유니콘 기업은 사람에서부터 시작된다. 지역유니콘기업연합 회장 이경만<br />
<div align=center><table border="1" cellpadding="1" cellspaci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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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span style="font-size:16px">이경만 회장은 행정고시 38회에 합격후 공정거래위원회와 국민권익위원회 과장, 국장, OECD 한국센터 경쟁정책본부장, 청와대 국정과제비서관실 행정관을 역임했다. 현재는 혁신기업 지원, 지역균형발전에 집중하고 있다.</span></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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