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쌍용건설이 2900억 원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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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통복동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쌍용건설, 2900억 규모 경기 평택 통복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수주"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9/20230920163459_6900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쌍용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통복동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사진은 통복동 주상복합 단지 조감도. <쌍용건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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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이번 계약으로 경기도 평택시 통복동 108-3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규모 주상복합 4개 동을 짓는다. 이번 주상복합 단지에는 공동주택 784세대, 오피스텔 50실, 근린생활시설과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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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는 2893억 원이고 공사기간은 54개월이다. 쌍용건설은 올해 10월 공사에 착공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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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경부선 평택역과 SRT 평택지제역, 평택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이 가깝고 평택시 도심에 위치해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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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등이 들어오는 고덕일반산업단지, 평택 브레인시티 등 첨단 반도체 산업단지도 인근에 조성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C노선 연장 추진 등 개발호재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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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2023년 들어 중동 두바이 파크뷰 레지던스(1513억 원), 화성 ASML 뉴캠퍼스 신축공사(1804억 원)에 이어 평택 통복동 주상복합 신축공사(2893억 원) 등 국내(8424억 원)와 해외(4624억 원)을 합쳐 모두 1조3048억 원 규모의 일감을 확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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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관계자는 “이번 통복동 주상복합 단지는 평택역 인근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고급 주거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쌍용건설은 하반기에도 수도권과 광역시의 도시정비사업은 물론 리모델링 단지들을 적극 발굴해 수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