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과 협업 라니테라퓨틱스, 얀센 '스텔라라' 시밀러 경구용 임상 착수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9-19 16:43: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라니테라퓨틱스가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치료제 CT-P43을 이용한 경구형 우스테키누맙 임상 1상에 착수했다.

라니테라퓨틱스는 18일(미국 현지시각) 호주에서 최대 55명의 건강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RT-111'의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체내 약물 반응과 안전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과 협업 라니테라퓨틱스, 얀센 '스텔라라' 시밀러 경구용 임상 착수
▲ 19일 셀트리온(사진)에 따르면 미국 바이오텍 라니테라퓨틱스가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를 활용한 경구형 약물 임상1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RT-111은 우스테키누맙 성분의 경구형 약물로 글로벌 제약사 얀센의 ‘스텔라라’가 오리지널 의약품이다.

스텔라라와 관련 바이오시밀러 모두 정맥주사나 피하주사 형태로 경구형 약물은 아직까지 없다.

셀트리온은 앞서 경구형 약물 개발을 위해 올해 1월 라니테라퓨틱스와 경구형 우스테키누맙 개발을 위한 라이선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임상1상 결과에 따라 셀트리온은 글로벌 개발 및 판매권에 대한 우선 협상권을 갖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라니테라퓨틱스의 혁신적 약물 전달 플랫폼이 제품 파이프라인에 보다 폭넓게 적용될 수 있는 잠재성을 가진다고 판단해 임상 결과를 주시하면서 협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