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하이투자증권 국내 주식 CFD 서비스 도입, "미국 주식 서비스로 확대"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9-18 11:23: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이투자증권이 국내주식 차익결제거래(CFD) 서비스를 신규 도입한다. 

하이투자증권은 국내 주식 CF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 국내 주식 CFD 서비스 도입, "미국 주식 서비스로 확대"
▲ 하이투자증권이 CFD 서비스를 시작한다. <하이투자증권>

CFD는 투자자가 주식의 실제로 보유하지 않은 채로 가격 변동분에 대한 차액만 정산하도록 하는 전문투자자만 거래 가능한 장외파생상품이다. 

하이투자증권은 국내 상장 주식 중 신용거래가 가능한 종목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후 미국 주식으로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투자자는 CFD 거래를 통해 종목별로 산정된 증거금 기준으로 레버리지 투자를 할 수 있으며,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 매도 포지션 구축을 통해 공매도와 비슷한 효과를 낼 수도 있다. 

별도의 만기가 없는 점과 매매 차익에 대해서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11%만 적용되기에 절세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점도 CFD의 장점으로 꼽힌다. 

하이투자증권은 앞서 서비스 도입을 준비했지만, 올해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무더기 하한가 사태의 영향으로 도입시기가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투자자 보호 장치 강화를 통해 업계 서비스가 재개된 CFD는 투자자들이 다양한 방면으로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투자수단 중 하나다”며 “철저한 규제 준수와 투자자 보호 강화 속에 CFD 서비스가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상품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순차적으로 미국 주식으로 서비스 범위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