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아파트 한 채 180억, 서울 용산 파르크한남 역대 거래 최고가 경신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09-15 11:36: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용산구 한남동 파르크한남이 180억 원에 거래됐다.

1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길 80-36 파르크한남 전용면적 268.67㎡(4층)은 8월17일 180억 원에 중개거래됐다. 국토부에 신고된 아파트 실거래가 가운데 가장 비싼 가격이다.
 
아파트 한 채 180억, 서울 용산 파르크한남 역대 거래 최고가 경신
▲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길 80-36 파르크한남 전용면적 268.67㎡(4층)은 8월17일 180억 원에 중개거래됐다. 사진은 파르크한남 아파트 단지 모습. <네이버거리뷰>

이번 거래 이전 최고가는 2022년 4월 강남구 청담동 더펜트하우스청담 전용면적 273㎡ 매매가인 145억 원이었다. 

파르크한남 268.67㎡는 같은 면적 직전 거래인 2022년 4월 135억 원(5층)과 비교해도 한 번에 45억 원이 뛰었다.

파르크한남은 입주 뒤 전용면적 268.67㎡ 5건, 268.95㎡ 2건 등 모두 7건의 매매거래가 100억 원을 넘는 가격에 이뤄졌다. 전용면적 268.67㎡는 2021년 8월 첫 매매가격이 100억 원에서 시작해 같은 해 9월 108억 원, 11월 117억 원, 2022년 4월 135억 원에 팔렸다.

전용면적 268.95㎡는 2021년 11월과 12월 각각 115억 원, 120억 원에 직거래된 뒤 거래가 없다.

파르크한남은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 가수 싸이, 태양씨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르크한남은 한남대교 인근 한강변 바로 앞에 위치한 최고 6층, 17세대 1개 동의 고급아파트다. 고급 빌라 전문건설사인 장학건설이 2020년 6월 준공했다. 

모든 세대가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주차대수는 100대로 1세대 당 5.88대를 주차할 수 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