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저축은행중앙회 마이데이터 서비스 18일 오픈, 저축은행 38개사 참여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9-14 16:53: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저축은행중앙회 마이데이터 서비스 18일 오픈, 저축은행 38개사 참여
▲ 저축은행이 제시한 마이데이터 사업 구조도. <저축은행중앙회>
[비즈니스포스트] 저축은행 고객도 앞으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웰컴저축은행과 나이스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딧뷰로(KCB), 한국신용데이터 등 마이데이터사업자와 계약을 맺고 18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여기저기 흩어진 소비자 데이터를 모아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38개 저축은행이 이번 사업에 참여한다. 해당 저축은행 고객은 저축은행 모바일 앱 ‘SB톡톡+’과 참여 저축은행 자체 앱에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동의절차를 거치면 된다. 해당 절차를 거치면 자산 현황을 통합 조회하고 관리하는 ‘자산·부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대출을 신청하려는 고객은 자산정보제공에 동의하면 신용조회(CB)정보와 자산 정보도 평가받을 수 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밖에 대출금리와 한도도 사업자별로 준비상황에 따라 차례대로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