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장 이복현 "글로벌 투자자의 국내 금융시장 접근성 제고에 주력"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9-14 16:51: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감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복현</a> "글로벌 투자자의 국내 금융시장 접근성 제고에 주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투자설명회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비즈니스포스트]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해외 투자설명회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국내 금융시장의 접근성과 투자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했다. 

14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복현 원장은 1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금감원·지자체·금융권 공동 런던 투자설명회' 개회사를 통해 한국 금융산업(K-Finance)의 비전과 가치를 신뢰, 혁신, 개방성 세 가지 키워드로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원장은 “자유롭고 역동적인 시장 경제를 국정 철학으로 삼는 현 한국 정부는 금융시장·산업에 있어서도 개방성 제고를 중요한 정책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글로벌 투자자의 국내 금융시장 접근성과 투자 편의성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투자자의 국채투자 비과세 조치에 이어 국제예탁결제기구와 국채통합계좌 구축을 추진 중”이라며 “배당제도 개선을 진행하는 한편 상장법인의 영문 공시의 단계적 의무화와 국제표준(XBPL) 재무공시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내 외환 제도 및 시장 인프라도 비거주자의 접근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글로벌 금융회사의 국내 은행간 외환시장 참여를 허용하고 외환시장의 개장시간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금융회사의 국내 영업환경 개선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특히 글로벌 금융 인력의 근무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소득세 단일세율 특례의 적용기한을 추가로 연장할 예정”이라며 “연장근로 선택권 강화 기조의 근로 시간 제도 개편 방안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