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공정위, 오뚜기와 광동제약 '부당 지원 혐의' 관련해 현장 조사 실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09-14 15:56: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공정거래위원회가 오뚜기와 광동제약 등 여러 중견기업의 부당 지원 혐의를 놓고 조사를 시작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오뚜기와 광동제약에 각각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벌였다.
 
공정위, 오뚜기와 광동제약 '부당 지원 혐의' 관련해 현장 조사 실시
▲ 공정거래위원회가 14일 오뚜기와 광동제약에 각각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벌였다.

공정위는 중견기업집단의 내부거래 현황을 살펴보다가 여러 중견기업집단의 부당 지원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견기업집단은 대체로 자산 5조 원 이상의 대기업집단과 비교해 외부 감시가 소홀하다. 이사회에 오너 일가가 포함된 경우도 많다.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중견집단은 제약, 의류, 식음료 등 국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높은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며 “시장 지배력이 높은 중견집단의 부당 내부거래에 대해서도 엄정히 법을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