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 1.7% 올라, 자재비와 노무비 인상 영향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9-14 14:20: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적용되는 건축비가 1.7% 오른다. 

국토교통부는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가 9월 정기고시에서 1.7% 상승한다고 14일 밝혔다.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 1.7% 올라, 자재비와 노무비 인상 영향
▲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가 1.7% 오른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다.

이번 고시로 기본형건축비(16~25층 이하, 전용면적 60㎡ 초과 ~ 85㎡ 이하 지상층 기준)이 콘크리트 등 노무비 인상 영향으로 직전 고시된 ㎡당 194만3천 원에서 197만6천 원으로 조정된다.

개정된 고시는 2023년 9월15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된다. 

기본형건축비는 분양가상한제에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격을 산정할 때 적용된다.

기본형건축비는 해마다 3월1일, 9월15일 두 번 정기 고시된다. 

또한 국토부는 주요 건설자재 값이 급등할 때 비정기 조정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자재가격 상승을 건축비에 적기 반영할 수 있도록 비정기 조정의 요건을 추가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고시는 건설자재값, 인건비 인상 등 시장여건 변화를 공사비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며 “민간의 주택공급을 촉진하고 공공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민경권 주주운동본부 대표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 요구는 자본시장 질서 배치"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