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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와이파이 고루 터지는 서비스 출시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6-08-22 15: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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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가 집안에서 와이파이 음영지역을 없애는 ‘밴드기가와이파이플러스(band Giga WiFi Plus)’를 출시했다.

SK브로드밴드는 22일 집안에서 와이파이 품질이 저하되는 장소에 기가와이파이를 설치해 와이파이음영지역을 해소하는 ‘밴드기가와이파이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 와이파이 고루 터지는 서비스 출시  
▲ SK브로드밴드가 22일 밴드기가와이파이플러스를 출시했다.
와이파이 음영현상이란 특정장소에서 무선랜 품질이 저하되는 것을 일컫는다. 가정에서는 보통 크기가 40평 이상이거나 여러 개의 콘크리트 벽으로 가로막힌 공간에서 발생한다.

양승천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은 “밴드기가와이파이플러스를 출시해 빠르고 끊김없는 통신 이용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밴드기가와이파이플러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와이파이 전문가에게 먼저 집안의 구조, 이용위치 등 무선랜 이용환경을 분석 받아야 한다.

와이파이 전문가가 집안의 구조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기가 와이파이 단말기를 최대 2대까지 활용해 와이파이 음영지역을 해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는 밴드기가와이파이플러스의 서비스 가격을 최소 월 2천 원(부가가치세 별도)부터 책정했다.
 
기가인터넷과 Btv프라임을 이용하는 고객이 밴드기가와이파이에 가입하면 단말기 2대를 한 달에 2천 원을 내고 이용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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