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전북 고창에서 모듈러 주택 기프트하우스 2동 기증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9-13 14:35: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엔지니어링이 취약 가구에 자체 개발한 모듈러 주택을 제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3일 전북 고창군에서 기프트하우스 전달식을 열고 지역 주거 취약 세대에 모듈러 주택 2동을 기증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전북 고창에서 모듈러 주택 기프트하우스 2동 기증
▲ 현대엔지니어링이 기프트하우스 캠페인 시즌9 입주식을 진행했다. (왼쪽 첫번째) 심덕섭 고창 군수, (오른쪽 첫번째) 이재훈 현대엔지니어링 지속가능경영팀장, (오른쪽 두번째) 김희년 전국재해구호협회 구호모금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현대엔지니어링>

이날 행사에는 정외환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사업부장, 심덕섭 고창군수, 김희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커뮤니케이션 및 구호모금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기프트하우스 캠페인에서 모듈러 주택에 대한 설계 및 기술 검토, 사업비 지원 등 사업을 총괄한다. 고창군은 수혜자 선발 및 인허가 업무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사업추진 및 관리 역할을 수행했다.

올해로 9년째 진행 중인 '기프트하우스 캠페인'은 자연재해, 주택 노후화, 화재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거 취약 가구에 자체 개발한 모듈러 주택을 기증하는 현대엔지니어링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5년 충청북도 음성군에 모듈러 주택 4동을 기증한 것을 시작으로 이번 전달식까지 전국 16개 지역에 모듈러 주택 38동을 제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해를 거듭하면서 입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거주 편의성과 구조적 안정성을 강화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현대엔지니어링은 앞으로도 주거 취약 가구에 더욱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모델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